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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취재과정에서 만나본 텐계열 여성들 와꾸는
미모를 떠나
기본적으로 다들 굉장히 자연스러운 이목구비들이 지녔었다
의란성 쌍둥이들은 거의 없었고
뭔가 단아하고 차분한 느낌들이 많았다
내 기억에
가장 인상적으로 남아있는
텐프로 여성의 와꾸는...
<강남 안마 위치>
조선 9대 국왕 성종의 무덤인 선릉 주변은
이상하게 현재 온갖 유흥업소들이 난립하는 중이다
성종이 워낙 여색을 밝혔어서 그런지...
여기에 웬만한 네임드 안마업소들이 몰려있다
위 지도가
선릉 주위 유흥지대들을 표시해놓은 대표적 가이드
참고로
여기에 대표적인 오프라인 안마 업소 2개가 있었는데
노르웨이 수도 이름과 같은 1곳은 사라졌고
거기 있던 언니들은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 인근 업소들로 대부분 흡수됨
나머지 1곳은 여전히 있고...
르네상스호텔 사거리 골목 부근도
강남 네임드 안마들의 천국이다
사우나, 안마 이렇게 표기되어있는 곳들은
거의 다 그런 곳으로 보면 된다
체리3.jpg
** 아직 본적도 없는데 플러스가 지나치게 너무 높은 언니들은 굳이 볼 필요가 없다.
: 예전에는 플1이면 확실한 "상급", 플2, 3이면 "최상급"인 황금시절이 있었지만 지금은 플1, 2가 기본가이고
플3이상에서도 옥석을 가려야 하는 현실이다.
여기서 정말 제대로 최고의 ACE를 만나고 싶다는 생각에 플러스가 지나치게 높은 언니들을 본다고 하면 아마 대개 가격대비 후회하게 되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오피의 특성상 플러스 금액의 측정의 기준이 각 업소/언니들마다 너무 다르기 때문에
그냥 플3이상이면 아주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우리 남자들 입장에서는 마음이 더 편할 것이다.
오히려 플5, 6을 만난다고 잔뜩 기대했더니 생각보다 연식이 있어보이고 성형/룸필에 담배피고,
쳐진 피부탄력에 누가봐도 20대 중후반의 전문인력출신 언니였다는 걸 알게 되고 적잖이 실망한 경험이 있는 남자들도 꽤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심리적으로 페이를 너무 높게 지른만큼,
왠만해서는 그 가성비에 따른 기대를 충족시킬만한 언니가 나온다는 보장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이런 부분을 감안한다면 최대 플4까지만 생각하는게 여러모로 내상을 피하며 합리적인 구매를 하는 방법중에 하나가 되겠다.
또한 한결 '터치'에 대해 관대한 편이였는데
시작부터 인사라는 시스템을 통해 공개(?)를 한만큼 어느정도 해당 부분에 대해서는 아가씨들의 마인드가 오픈 되어 있음을 느낄수 있었으며,
새삼 밖에서 보았던 연예인 같은 외모의 아가씨들 또한 모두 이런 형태로 진행이 된다는 점에
다시 찾아올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게 한 점도 뛰어난 집객 요소로 보였다.
웨이터들도 열심이였는데 맥주가 무제한인만큼 원없이 마실수 있었으며,
그밖에 요청한 사항들에 대해 신속하게 대응하는점도 매우 만족할만한 점이였다.
어느덧 꿈같은 1시간 30분이 속절없이 흘러가고 아쉬움이 가득한 필자에게 연장의 의사를 물어보았다.
하지만 아무리 저렴하더라도 술값이 물경 10만원이나 되는데 부담스러워 하는 의사를 표하자
최씨는 "연장을 하더라도 술은 시키지 않아도 된다. 다만 워낙 저렴하게 제공을 하고 있다보니 아가씨 TC만 14만원을 부담하면 되고,
심지어 룸TC도 없다" 라며, 또한번 가성비가 최고라는 셔츠룸의 가격 시스템에 대해 일깨워주었다.
그러니까 마사지사가 안돼 1시간 마사지, 빠르면 혼나 이러면서 애처롭게 표정 짓는데 못나가겠는거야 ㅠㅠ
그래서 한번 오고 안와야지 하면서 눕고나서 다시 치욕의 마사지가 시작됐음.....
후... 독립한 그놈은 이미 자립의지가 제일 커졌고 마사지사는 내가 스탑이라 해서 그런지 더 현란하고 시원하며 자극적으로 마사지 함
근데 마사지사도 눈이 있으니까 보자나 ㅠㅠ
갑자기 웃더니 그거랑 1cm거리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하는거야....
홍대룸 근데 내가 좀 특이해서 성 관련된 거는 감정없이는 마음이 안생기거든
그래서 기분이 오묘하긴 한데 그냥 치욕스러움만 생겼음
그러다가 결국 마사지사가 내꺼를 만지는거야......
웃으면서 그거 만지면서 마사지 좋은 마사지 이러는데 멘붕
그래서 내가 다급하게 노땡스만 한 10번외침
그러니까 다른 곳 하더라고 후 다행이다 하는데 또 마사지 이러면서 만지는거... 노땡스 플리즈 노땡스 간절하게 외침
그랬더니 되게 의문스러운 표정짓는거야
그래서 내거 생각든데 아 여기가 원래 퇴폐구나 처음 와보는 곳이라 몰랐구나 싶은거지
tip 3 - 담당의 외형적 모습을 봅니다 .
회사 접대로 중요한 손님을 모시고 가는
강남 셔츠룸 비지니스클럽입니다.
손님을 대하는 담당의 친절한 말투
그리고 정장은 기본입니다 .
껄렁껄렁한 담당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tip 4 - 방문 시간은 저녁 8시30분이 가장 좋습니다
8시부터 다음날 낮3시까지 영업을 하는
강남 셔츠룸이지만 초이스를 많이 그리고
프로 정신을 가진 언니들 보시길 원하신다면 8시30분정도가 가장 좋습니다
강남 셔츠룸의 이용 고객분들의 40%는 혼자 방문하시는 고객입니다 .
절대 민망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